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0:42
연예

신지, ♥문원 '경솔 언행' 후 심경…"하던 일 다 끊겨" (편스토랑)[종합]

기사입력 2026.04.24 23:07 / 기사수정 2026.04.24 23:07

장주원 기자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남편을 공개한 후 겪은 논란들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24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화제의 예비 부부 신지, 문원이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했다.

이날 문원은 훠궈 마니아 신지를 위해 직접 유명 맛집의 훠궈를 만들어 주었다. 자신을 "신지 님의 남편, 영양사, 요리사"라고 밝힌 문원은 신지에게 이벤트까지 해 주며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원이 만들어 준 훠궈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신지는 "날 안 만났으면 작년에 그렇게 힘들지 않았을 거다"며 예비 신랑을 공개한 후 쏟아진 논란들을 언급했다.

앞서 문원은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 상견례 자리에서 "신지가 유명한 줄 몰랐다"는 경솔한 발언을 하며 큰 논란이 됐던 바. 신지는 "많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노래 관련 일을 많이 했는데, 논란 이후에 그 일들이 다 끊겨 버렸다"고 고백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논란 이후, 본업이었던 가수 일이 끊겼다고 밝힌 문원은 "제가 할 수 있는 걸 찾다가 물류 센터 일이나 계단 청소 업체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 손 놓고 쉴 수는 없어서 보탬이 되고자 일을 했다"고 고백했다. 

신지는 "(논란 이후에) 코요태 멤버들도 '원이가 괜찮냐'며 걱정을 많이 했다. 그래서 '청소 알바 하러 갔다'고 말하니 멤버들이 '진짜 성실하고 좋은 친구다'고 해 줬다"며 코요태 멤버들에게도 인정받은 문원의 성실함을 알렸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하지만 여전히 차가운 대중의 시선. 문원은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신지 씨를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 주신 분들이 걱정을 해 주시는 거니까 그만큼 더 노력해서 보여 드려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신지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지 않냐. 우리 둘이 느끼는 게 있고,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이 느끼는 게 있으니까. 난 충분히 고맙고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문원을 위로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