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21:00
연예

문희준, 연애 당시 ♥소율 과소비 폭로…"버는 수입 다 먹는 데 써" (재미하우스)

기사입력 2026.04.24 19:32 / 기사수정 2026.04.24 19:32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문희준이 연애 시절 소율의 과소비 습관을 폭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재미하우스'에는 '남편들이 눈치보는 이유?!'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이날 문희준은 아내 소율, 두 아이와 함께 분식을 먹으며 충동 구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문희준은 "여보가 요즘 충동구매한 게 있다면 뭐냐"며 질문을 건넸다.

소율은 "요새 뭐 딱히 산 게 없는 것 같다. 예전에는 먹고 싶은 걸 다 시키고, 좀 많이 남기는 음식 사치를 했었다"고 고백했다.

문희준은 "기억나는 게 있다. 여보가 옛날에 스케줄 해서 버는 수입을 먹는 데 다 썼다고 했던 것 같다. 얼마만큼 맛있는 걸 많이 먹길래 먹는 걸로 다 쓰냐고 물어봤더니 '먹는 게 남는 거다' 했다. 그게 기억난다"고 10년 전 연애 당시 소율의 과소비 습관을 폭로했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사진= 유튜브 '재미하우스'


그렇게 충동구매에 대한 이야기가 끝내는가 했더니, 문희준은 "내가 뭘 좀 샀다"며 구매한 노트북을 소율에게 들이밀었다. 문희준은 "내가 뭔가 샀는데 후회된 거 없냐는 질문을 하지 않았냐. 사실 내가 이 노트북을 샀는데 지금 좀 후회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문희준은 "자잘한 스트레스받는 일들이 더해져서 '내가 이걸 왜 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김에 아이들에게 '충동구매는 좋지 않다'는 걸 알려 주고 싶었다"며 두 아이의 교육을 위해 충동구매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희준은 "오늘의 교훈은 '충동구매는 후회할 수 있다'는 거다. 뭐든 신중하게 구매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두 아이에게 조언을 했다.

한편 문희준은 13세 연하의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재미하우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