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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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고' 전소영, 육상 훈련→태닝·증량 감행…감독 "밝은 에너지에 캐스팅"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4.21 15:40 / 기사수정 2026.04.21 15:40

사진 = 넷플릭스 '기리고' 스틸컷
사진 = 넷플릭스 '기리고' 스틸컷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수아 기자) 배우 전소영이 첫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준비 과정을 전했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의 하이라이트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윤서 감독과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이 참석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첫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시리즈다.

첫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한 전소영은 극 중 육상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이자 친구들을 '기리고'의 저주로부터 구하려고 하는 '세아'를 연기했다.

이날 전소영은 육상 멀리뛰기 선수들처럼 자세를 잡기 위해 백선호와 함께 두 달 정도 거의 매일 육상 훈련을 받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티는 안 나지만 지금 감량 중이다. 조금 증량을 했었고, 세아처럼 보이려고 머리를 짧게 자르거나 태닝도 했다. 내적인 부분은 세아가 담고 있는 중요한 서사를 잘 표현하고자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신예 배우인 전소영을 캐스팅한 박윤서 감독은 "공포물이지만 시리즈라 호흡이 길다. 계속 어두운 모습만 보여 주면 시청자들이 지칠 것 같아서 기본적으로 밝은 에너지가 있는 배우를 원했다"며 "오디션을 봤을 때 그런 부분에 가장 적합했다. 밝고 에너지 있는 모습에 선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리고'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사진 = 넷플릭스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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