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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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어메이징! '240억→690억' 몸값 3배 껑충!…가장 뜨거운 매물 됐다→튀르키예 7골 2도움 펄펄 "유럽 명문 눈독, 거액 이적료 기대"

기사입력 2026.04.18 21:10 / 기사수정 2026.04.18 21:10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가 빅클럽의 관심을 받으면서 높은 이적료가 예상되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스포크스'는 18일(한국시간) "베식타시는 오현규를 예의주시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오현규는 지난 2월 튀르키예 명문 구단 중 하나인 베식타시에 입단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를 데려오기 위해 이적료 1400만 유로(약 241억원)를 지불했다. 옵션 100만 유로(약 17억원)가 포함돼 이적료 총액은 1500만 유로(약 259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오현규는 합류하자마자 맹활약하면서 기대에 부응했다. 그는 베식타시 입단 후 10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해 올시즌 공격포인트를 42경기 17골 5도움으로 늘렸다.



지난 11일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선 멀티골을 터트리며 베식타시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오현규가 튀르키예 무대에서 보여준 활약상은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이끌었고, 베식타시는 오현규를 통해 막대한 이적료 수익을 기대 중이다.

매체는 "베식타시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KRC헹크로부터 영입한 오현규는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식타스가 헹크에서 1400만 유로에 영입한 오현규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라며 "과거 슈투트가르트 이적이 막판에 무산되었던 그는 베식타시에서 10경기를 치르며 유럽 여러 클럽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많은 팀들이 오현규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베식타시는 2029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오현규에 대한 이적 제안을 당분간 고려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는 오현규가 다음 시즌 리그 우승을 목표로 하는 팀의 핵심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베식타시는 오현규의 이적료를 약 4000만 유로(약 690억원)로 예상하고 있다"라며 "또한, 베식타시 관계자들은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출전으로 오현규의 가치가 더욱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오현규는 오는 6월 막을 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전방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현규가 만약 전 세계 축구인의 축제인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평가가 더 높아져 몸값 폭등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오현규를 주시 중인 빅클럽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지난 1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튀르키예 언론 '튀르키예가제타시'를 인용한 메체는 "오현규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베식타시로 이적한 후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여러 빅클럽들이 오현규의 활약을 주시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맨유가 오현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실제로 영입을 시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맨유는 공격진의 깊이를 더할 필요가 있다. 베냐민 셰슈코는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공격진의 경쟁력 강화가 절실하다"라고 주장했다.

또 "오현규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에 큰 매력을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오현규에게는 큰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며, 세계 최고의 클럽들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토트넘 역시 오현규의 활약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도미닉 솔란케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더 많은 공격 옵션이 필요한 상황이다. 토트넘이 오현규의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베식타시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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