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계란테러를 당했다.
1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3회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스캔들 때문에 계란 테러를 당하는 성희주(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기자들 앞에 당당하게 서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성희주는 이안대군과 자신의 스캔들 기사에 달린 악플들을 읽어보면서 상황을 즐겼고, 성희주가 입은 옷은 모두 품절이 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그런 와중에 성희주는 이안대군의 팬인 여고생들에게 계란 테러를 당하기도 했다.
성희주는 계란을 던진 여고생들을 향해 "이안대군이 밥 먹여줘? 그리고 왜 내가 꼬신거라고 생각해? 어린 것들이 편견에 찌들어서는"이라고 따졌다.
이어 "성질 같아서는 빨간 줄 그어서 인생 피곤하게 해주고 싶은데, 거사를 앞두고 있어서 한번만 봐준다"라면서 여고생들을 혼쭐 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