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의 인테리어 취향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서울 빌라 특집' 임장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포레스텔라의 조민규와 고우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우림은 MC들의 환영 속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장동민은 "아내 분께서 예능에 나갈 때마다 조언을 해 주신다고 들었다"며 '구해줘! 홈즈' 출연에 대한 아내 김연아의 반응을 언급했다.

MBC '구해줘! 홈즈'
이에 고우림은 "조언까지는 아니지만, 아내도 인테리어나 건물에 관심도 많고 좋아하는 편이라 오늘 이 프로그램에 나간다고 하니 부러워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예쁜 집 많이 보고 오라고 했다"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주우재는 "(김)연아 님이 우리를 다 아시냐. 우리 머릿속에는 전설 속 인물처럼 등록돼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BC '구해줘! 홈즈'
고우림은 "당연히 안다"고 말했고, 장동민은 "나는 모를 수도 있으니까 오늘 확실히 알게 해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폭소를 안겼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22년 결혼했다.
현재 이들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위치한 고급빌라에 거주 중이며, 해당 빌라의 현재 시세는 약 85억 원으로 전해졌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