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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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 칼 빼들었다!…'0.216' 주전 3루수 1군 말소 결단→박지훈+김민석 선발 출격 [인천 현장]

기사입력 2026.04.16 16:46 / 기사수정 2026.04.16 16:46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주전 3루수로 기용했던 내야수 안재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결단을 내렸다. 

두산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전을 치른다.

두산은 이번 주중 시리즈에서 1승1패씩 주고받았다. 지난 14일 트레이드로 영입한 손아섭의 활약 속에 11-3 대승을 거뒀던 두산은 15일 경기에선 팀 타선 침묵 속에 0-6 완패를 당했다. 

두산은 지난 15일 올 시즌 첫 등판이자 선발 복귀전을 치른 이영하가 3이닝 3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거기에 팀 타선이 6안타 5볼넷에도 무득점에 그쳤다.

두산은 16일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안재석을 말소한 뒤 포수 김기연을 등록했다.  안재석은 개막 초반 주전 3루수로 낙점받았다. 하지만, 안재석은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6, 11안타, 1홈런, 4타점에 그쳤다.

두산은 16일 경기에서 박찬호(유격수)~손아섭(지명타자)~박준순(2루수)~양의지(포수)~다즈 카메론(우익수)~김민석(좌익수)~양석환(1루수)~박지훈(3루수)~정수빈(중견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SSG 선발 투수 미치 화이트와 맞붙는다. 두산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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