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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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자, ♥영철과 재혼 잘했네…직접 미역국→깜짝 금일봉 "감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5 08:50 / 기사수정 2026.04.15 08:50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사진 = 28기 영자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자가 재혼 후 첫 생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15일 이른 오전 영자는 개인 채널에 "오늘은 제 생일, 그리고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철이 선물한 듯 보이는 거대한 노란 꽃다발을 든 영자, 영자-영철 부부의 다정한 투샷 등이 담겨 있다.

28기 영자, 재혼 후 첫 생일
28기 영자, 재혼 후 첫 생일


이어 영자는 "방송으로 시작된 인연이라 때로는 일상 속에서도 함께 짊어져야 할 부분들이 있지만, 그래서 더 진심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깊이 느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둘도 없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누리는 이 평범하지만 소중한 행복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 번 느끼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남편 영철에게 고마움을 전한 영자는 "미역국도 정성스럽게 끓여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 깜짝 금일봉까지 챙겨준 센스에 정말 감동했어요. 늘 저를 예쁘게, 사랑스럽게, 또 귀엽게 바라봐줘서 고맙고... 평소에는 표현이 서툴고 애교도 부족하지만, 오늘은 용기 내어 마음을 전해봅니다. 당신이 있어서 참 든든하고, 참 감사해요"라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영자는 부모님과 하나뿐인 중학생 아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 준 많은 지인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영자와 영철은 지난해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28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현실커플로 발전한 뒤 지난 1월 재혼했다.

사진 = 28기 영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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