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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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고백' 김신영, 살과 함께 돌아온 일거리…'아는 형님' 빈자리 꿰찰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1 10:21

김신영, 엑스포츠뉴스DB
김신영,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다이어트를 포기한 사연을 고백한 가운데, 그에게 일거리가 늘어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11일 JTBC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김신영 씨는 이번 주 '아는 형님' 녹화에 특별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고정 여부는 열린 마음으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2월 '아는 형님'의 '입으로 먹고살고(高)' 특집에 출연해 테이, 히밥, 송하빈과 함께 출연했다.

앞서 김신영은 10년 넘게 44kg을 감량한 몸무게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요요로 인해 이전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그는 심경의 변화가 있던 게 아니라면서 "살을 빼고 10년 정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는데 아니다. 바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후 그의 모습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이 이어졌는데,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 포기 전도사가 된 사인여 공개됐다.

김신영은 故 전유성이 임종 전 "내가 지금 짬뽕이 먹고 싶은데 못 먹잖아. 너도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어"라는 말을 남긴 것 때문에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확실히 김신영은 찐게 호감귀염상임", "건강에 문제 있는 거 아니라면 저렇게 사는 게 행복할 듯", "훨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는 형님'은 지난 2024년 10월 방송인 이진호가 불법 도박 논란으로 하차하면서 고정 멤버 자리가 하나 비어있는 상태다.

요요가 온 후 오히려 '아는 형님', '나 혼자 산다' 등의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활동이 많아진 김신영이 '아는 형님'의 고정 자리까지 꿰차게 될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아는 형님' 방송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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