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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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닮은꼴' 경수, ♥여심 올킬했다…"관심있는 女 4명" 속 경수대첩 승자는 (나솔)

기사입력 2026.04.09 12:30

정연주 기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솔' 여성 출연자의 관심이 경수에 쏠린 가운데, '경수 대첩'의 승자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의 '솔로나라 31번지’에서는 자기소개를 통해 솔로남녀 14인의 직업과 나이가 전격 공개됐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자기소개 이후에도 여전히 관심의 중심에 선 경수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한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솔로나라 31번지’에서의 첫째 날 저녁, 경수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솔로녀들의 관심을 무심하게 즐겼다. 

그는 영자가 “공유 닮았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냐?”는 질문에 “큰일 났다, 진짜”라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잘생겼으니까 일도 안 해, 주머니에 손 넣고 토크만 하잖아”라며 질투해 웃음을 안겼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직후,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경수 님과) 대화를 하고 더 친해지다 보면 나한테만 보이는 어떤 새로운 모습이 있지 않을까”라며 경수를 궁금해 했고, 영숙 역시 경수의 ‘스몰 토크’에 ‘빅 리액션’으로 화답하며 호감을 보였다. 

경수는 식사가 끝나자, 설거지를 하는 정숙의 얼굴에 튄 거품을 닦아줬으며, 또 귤을 까서 자연스럽게 건넸다. 

이에 정숙은 “그게 약간의 심쿵 포인트였다”며 경수에게 마음을 키웠다.

둘째 날 아침, 솔로녀들은 꽃단장을 하며 경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숙은 “경수 님, 영철 님이 궁금하다”고 말했고, 정희는 “전 영수 님이랑 경수 님!”이라고, 영자는 “저도 바뀌었다. 경수 님으로”라고 입을 모았다. 순자 역시 “제 원픽은 계속 경수 님이었다”고 강조했다. 

영자는 “그 신비주의를 한번 깨보고 싶다”며 ‘경수 대전’에 참전할 뜻을 보였다. 그러던 중, 정숙이 경수와의 ‘귀인 데이트’에 당첨돼 모닝 데이트를 하는 행운을 누렸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아침 식사 데이트를 마친 정숙은 제작진 앞에서 “오늘 하루 중 가장 좋았다”며 웃었고, 경수는 “자연스럽게 식사하는 느낌이었고, 나쁘지 않았다”고 덤덤히 말했다. 

아침 식사가 끝나자 드디어 ‘자기소개 타임’이 시작됐다. 경수는 안경원 운영자로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4명”이라고 해 솔로녀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자기소개가 끝난 뒤 솔로녀들은 방에 모여 속마음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영자는 “경수 님한테 다 몰릴 것 같아서 차라리 안전한 영식 님으로 가야 되나”라는 고민을 내비쳤다. 

순자도 “거의 변동이 없다”며 경수와 영호, 그리고 자신에게 호감을 보인 영수까지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쳐


남자 숙소에서는 영수가 “직업이 같은 정희 님이 궁금해졌다”고 얘기했고, 영철은 진취적인 스타일의 영숙보다는 안정적인 스타일의 영자에게 더 관심이 생겼음을 전했다. 

영식 역시 “순자 님과는 결이 조금 안 맞는 것 같다”며 달라진 속내를 보였다. 경수는 “영숙, 정숙, 정희 세 사람을 알아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자기소개를 기점으로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 31기의 로맨스는 15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Plus·EN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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