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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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8기 '♥재혼 러시' 속…영수 "인연 더 간절해져, 짝 위해 열심히" (인터뷰②)

기사입력 2026.04.09 08:08 / 기사수정 2026.04.09 08:08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영수
'나는 솔로(나는 SOLO)' 28기 영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음원 발매라는 도전에 나선 '나는 솔로' 28기 영수가 어딘가에 있을 '짝'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살아가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지난달 6일 '이야기 영수'라는 이름으로 발매된 음원 '이야기 나눠요'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영수의 담담한 보컬 위로 "우리 이야기 해요", "마지막으로 내 사랑", "써내려볼까요 우리의 이야기" 등 진솔한 가사가 더해졌다.

솔로나라에서 합숙하는 과정에서 겪은 특별한 감정들도 녹아 있다. 특히 첫인상 선택 당시 '나 영수인데, 외로워. 나랑 밥 먹으러 가자'라고 말하던 순간의 설렘이 크게 기억에 남았다는 영수. 이러한 감정들은 자연스럽게 곡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에도 도움을 줬다.



음원 발매 후 주변 반응은 예상보다 더 긍정적이었다. 이와 같은 반응에 힘입어, 최근에는 틈틈이 노래 연습에도 집중하고 있다는 근황도 전했다.

"음원 발표 후에 주변 지인들이 피드백을 주셨는데, 주로 좋은 쪽으로 피드백을 주셔서 '나쁜 건 없냐'고 제가 웃으면서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라이브로 듣고 싶다는 분들도 계셔서, 요즘은 열심히 노래 연습도 틈 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방송과 실제 모습의 차이에 대한 질문에도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방송에 나갈 때 비록 부끄럽더라도 '뭐 어때, 이런 내 모습 솔직하게 보여주자'라는 생각으로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촬영에 임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성격과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은데, 일할 땐 좀 서두르고 집중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독 결혼 커플이 많이 탄생한 28기 돌싱 특집이 막을 내린 지 어느덧 5개월이 흘렀다. 영수는 인연에 대한 마음이 한층 더 깊어졌다.

"방송 이후로 좀 더 인연에 대한 간절함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어딘가에 있을 제 짝을 만나기 위해 뭐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향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서는 당분간 본업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도,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당장은 방송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방송보다는 본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본업이 1순위인데 조금의 여유가 생기면 '이야기 영수'라는 이름으로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을 때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나는 솔로(나는 SOLO)' 방송 화면
'나는 솔로(나는 SOLO)' 방송 화면


끝으로 영수는 방송 속 자신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응원해 준 이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저는 아직도 제 매력이 무엇이고, 저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왜 좋게 봐주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제 매력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고, 그로 인해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는 너무 만족하고 행복할 것 같습니다"

진심과 공감을 앞세운 이야기 영수의 첫 걸음. 그의 음악이 누군가의 일상 속에서 조용한 위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사진=28기 영수, 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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