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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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민폐 촬영 논란 터졌는데…'뷰티 인 더 비스트' 측 "협조하에 진행, 불편드려 깊이 사과" (공식)[전문]

기사입력 2026.04.04 14:37 / 기사수정 2026.04.04 14:37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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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최근 최근 벚꽃 명소로 입소문이 난 부산 부산진구 개금문화벚꼴길을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일부 구간을 통제하며 논란이 인 가운데, 제작사 측이 고개를 숙였다.

4일 오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 제작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뷰티 인 더 비스트' (가제) 촬영팀은 4월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개금동 벚꽃길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며 "해당 촬영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공문 전달, 협조 요청 하에 진행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절차에 따라 경찰 인력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면서 "다만, 많은 분들께서 벚꽃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신 시기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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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는 촬영 진행 시 주변 환경과 시민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히 고려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SNS 등지에서는 '벚꽃 명소'로 불리는 개금문화벚꽃길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촬영이 진행돼 불편을 겪었다는 게시물이 화제를 모았다.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촬영이 겹치면서 일부 구간이 통제됐고, 이로 인해 통행에 지장이 있었다는 증언도 있었다.

한편, '뷰티 인 더 비스트'는 늑대로 변하는 비밀을 가지고 있는 민수(김민주 분)가 대학교 선배 해준(문상민) 그리고 늑대 소년 도하(로몬)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판타지 로맨스다.

이하 '뷰티 인 더 비스트' 제작사 측 공식입장 전문

'뷰티 인 더 비스트' (가제) 촬영팀은 4월 1일과 2일 양일간 부산 개금동 벚꽃길에서 촬영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해당 촬영은 부산진구청 및 부산진경찰서를 비롯한 관련 부서에 공문 전달, 협조 요청 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절차에 따라 경찰 인력을 포함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장 통제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께서 벚꽃을 즐기기 위해 방문하신 시기에 촬영이 진행되면서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촬영 진행 시 주변 환경과 시민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세심히 고려하여,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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