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아이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유재석, 양세찬이 화제를 모았던 아이유(IU)의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4일 오전 '뜬뜬' 유튜브 채널에는 '운명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핑계고' 102회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연 아이유, 변우석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우리 (아)이유 공연 갔었지 않냐"고 말했고, 아이유는 변우석에게 "제 공연장에 정장을 입고 오셨다"고 전했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에 유재석은 "글로벌 스타가 뭐라는 걸 가면 느낀다"며 당시 VCR 화면에 자신이 잡혔던 게 짤로도 많이 돈다는 걸 언급했다.
아이유는 당시 콘서트를 찾은 유재석, 양세찬이 너무나 잘 보였다면서 "두 분만 정장을 입으셨다. 공연장에서는 이제 경호원분들만 보통 양복을 입으시는데, 두 분이 객석에서 양복을 입고 계셔서"라고 회상했다.
양세찬은 "그래서 그때 그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인사하고 사진찍으려고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경호원분들이랑 같이 정장 입고 있어서 약간 어색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핑계고' 유튜브 캡처
유재석은 "객석을 가득 메운 그 공연장에서 이유가 정말 대단하다 싶더라. 노래를 쭉 이어서 몇 곡을 촥 하고"라며 아이유의 멘트를 흉내내기도 했다.
이에 양세찬은 "우리 이유씨가 준 응원봉이랑 그거 들고 엄청 흔들었다. 옆에 명수형이랑"이라고 말했는데, 유재석은 "야야, 적당히 해"라면서 박명수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그러자 양세찬도 "재석아 봉 그만 들어. 나 팔 아파"라고 성대모사를 해 웃음을 줬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핑계고'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