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
(엑스포츠뉴스 용산, 윤현지 기자) 가수 이재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매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EJAE(이재), IDO(아이디오: 이유한, 곽중규, 남희동)가 참석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기자간담회
크리틱스 초이스, 골든글로브, 그래미 어워드 등 여러 유수의 수상식에서 상을 휩쓴 '케데헌'은 지난달 15일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재는 '케데헌' OST 저작권료 정산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른다. (시간이) 걸린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기대되냐'는 박경림의 질문에 "그렇다"며 "어머니 선물 사주고, 저도 이제 결혼하고"라며 오는 11월 예정된 결혼도 언급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앞서 이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해 '케데헌'의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저작권료가 '오징어 게임' 상금(456억 원)에 맞먹는다더라"는 질문에 이재는 "한국에 비해 미국은 (정산이) 늦다. 1년 걸린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케데헌'의 '소다 팝', '유어 아이돌'의 프로듀싱을 한 빈스는 "케이팝 작곡가로서 빌보드 5위 안에 들어간다는 게 많이 못 해본 일이니까 가늠이 안 간다. 내년에 해외 저작권까지 들어오면 그때 기절할 수도 있다"라며 '케데헌'의 저작권료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가운데, 저작권료 정산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