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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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세이브더칠드런,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후원 협약

기사입력 2026.04.01 10:41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자사 대표 CSR 캠페인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 5천만 원 규모의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 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게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카카오게임즈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증진에 앞장서 온 세이브더칠드런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의 세부 콘텐츠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 여부, 연령,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을 비롯해 ‘장애인식향상존’, ‘IT교육존’ 등 다채로운 주제형 게임 구역을 구성해 즐거움과 CSR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어린이병원, 게임 페스티벌, 지역사회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 캠페인 대상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게임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 진로 탐색’, ‘올바른 게임 이용 문화’, ‘IT 교육 강화’ 등 게임의 긍정적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CSR 프로젝트로,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에게 체험 기회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과는 지난해 총 9회에 걸친 협업을 통해 아동 권익 향상, 장애 인식 개선 콘텐츠 등 아동에 특화된 활동을 강화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의 콘텐츠 전문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캠페인 대상 및 콘텐츠 확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의 의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카카오게임즈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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