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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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유튜브 복귀' 선언 직후…'백사장3' 훈훈 종영 "매출 10억" 대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1 06:40

백종원. 엑스포츠뉴스 DB.
백종원.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백종원이 '백사장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가운데, 유튜브 복귀 선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tvN '백사장3'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프랑스에서의 장사 마지막 날이 공개된 가운데, 백종원의 '백사장'은 총 10억 7천만 원의 매출을 내는데 성공하며 훈훈한 마무리에 성공했다.

7일차 매출은 1986유로로 매출 목표 달성까지 딱 100유로가 부족한 상황이 펼쳐지자 팀원들은 추가 출근을 하게 됐다.

마지막날 백종원은 갈비찜 메뉴를 필살기로 내놓았고, 딱 한 팀을 추가로 받은 덕에 매출 달성을 해냈다.



이후에도 '백사장' 팀은 추가 손님들을 받으며 장사를 이어갔다.

결국 이들은 목표 매출을 뛰어넘고, 8일간 총 매출 14,176유로(한화 약 10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프랑스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훈훈한 마무리에 성공한 백종원은 '백사장3' 종영과 같은 날 주주총회에서 유튜브 복귀를 선언했다.

백종원은 31일 더본코리아 주주총회에서 "수많은 억지 민원과 고발을 당하면서 잃어버린 1년을 보냈다"며 "거의 모든 의혹이 무혐의로 나오면서 비로소 지난해에 하지 못한 기업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단했던 유튜뷰 활동에 대해 그는 "해외에서 한식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유튜브로 한식 조리법을 알려줄 것"이라며 복귀 방향성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백종원은 초 햄 상품 가격 부풀리기 논란을 시작으로 식품위생법 위반, 농지법 위반,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등 더본코리아 관련 고발 등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백종원은 "문제는 내게 있다. 방송인이 아닌 기업인 백종원으로서 회사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이미 촬영을 마무리한 프로그램 외 다른 연예 활동은 중단했다.

이후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에게 제기됐던 원산지표시법 위반과 식품위생법 위반,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무혐의 혹은 불입건 처리가 내려졌다.

활동 중단의 중단을 선언한 대표 백종원의 활동 재개가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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