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백사장3'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백종원의 '백사장'이 프랑스에서 약 10억 7천의 매출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tvN '백사장3'에서는 백사장의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백사장 가게의 7일차 장사 종료 후, 7일차 매출이 공개됐다.

tvN '백사장3' 캡쳐
매출 확인을 위해 모인 식구들은 "2000유로를 팔았으면 무조건 성취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기대감에 잔뜩 부픈 가운데, 7일차 매출이 공개되었다. 7일차 매출은 1986유로. 매출 달성까지 딱 100유로만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단 100유로가 모자란 상황에서 매출 달성에 실패한 이들은 당황을 금치 못했다.

tvN '백사장3' 캡쳐
백종원은 "딱 한 팀만 더 받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존박을 타박했고, 윤시윤 역시 "설거지 하는 동안 크루아상을 두 개만 더 팔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레 말했다.
단 100유로 때문에 추가 출근이 정해진 상황에서, 멤버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본격적인 마지막날, 백종원은 '갈비찜' 메뉴를 필살기로 내밀었다. 100유로가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단 한 팀의 손님을 받은 후 이들은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tvN '백사장3' 캡쳐
하지만 매출을 달성한 상황에서도, 백종원은 최고 매출을 위한 추가매출을 노렸고 장사를 계속했다.
백종원은 혼자 온 손님조차 세세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무와 갈비를 하나씩 더 얹어주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갈비찜을 맛본 '혼밥' 손님은, 밥까지 말아 야무지게 식사를 했고, 이를 지켜보던 윤시윤은 "그렇게 많이 먹는다"며 손님에게 칭찬을 날리기도 했다.

tvN '백사장3' 캡쳐
계속해서 끊이지 않는 손님에 식구들은 "오늘 점심 손님이 역대급이다"라며 따봉을 아끼지 않앗다.
이후 본격적인 매출이 공개됐다. 목표를 충분히 뛰어넘은 매출인 1,055유로가 공개되자 이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8일간 총 매출은 14,176유로 한화로 약 10억 7천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숫자였다.
백종원은 "정말 대단한 거다. 내가 장사를 했으면 정말 어마어마 했을 거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사진 = tv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