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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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문지인에 매일 집밥 대령…김기리, 오열했다 "♥아내 위한 집안일이 날" (지인의지인)

기사입력 2026.03.31 19:08 / 기사수정 2026.03.31 19:08

정연주 기자
유튜브 '지인의 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 지인'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김기리가 "아내에게 밥을 해주는 것이 행복하다"고 전하며 오열했다. 

31일 문지인의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생명이의 단 하루의 선물 (오열+입덧)'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문지인은 지인들을 집에 초대해 생일파티를 함께했다. 

유튜브 '지인의 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 지인' 캡쳐


문지인의 옆에 앉아있던 김기리는 "공개적으로 편지를 읽어 드릴까요"라고 제안하며 문지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기리는 편지와 함께 꽃다발을 문지인에 전달했고, 문지인은 감동을 받은 듯 자신이 직접 편지를 읽겠다고 말했다. 

이후 문지인을 위한 김기리의 편지가 공개됐다. 

편지에는 "나는 요새 무엇에 몰입을 하나 생각했는데, 그건 바로 지인이에게 먹을 아침 식사였다. 그리고 그 몰입은 행복이었고 내 삶을 채워준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쓰여져 있었다.

유튜브 '지인의 지인' 캡쳐
유튜브 '지인의 지인' 캡쳐


이어 "그리고 지인이를 위해 집안일을 하고 청소를 하고 심부름을 할 때 그리고 가정일을 할 때, 편지를 쓰는 이 시간이 나를 가치있게 만들어 준다고 확신한다"는 내용도 전해졌다. 

편지를 읽던 문지인은 울컥했고, 김기리 역시 눈을 가리고 오열했다. 아내를 향한 김기리의 사랑의 편지가 공개되자 함께 있던 지인들도 뭉클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문지인은 "요새 오빠가 매일매일 밥을 해준다. 그리고 매일매일 실력이 늘고 있다.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요리하랴 집안일하랴 너무 고생했다"며 남편에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유튜브 '지인의 지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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