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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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성가대 활동으로 이미지 세탁?…"보여주기식 NO, 내 안의 선함 꺼내려"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3.26 18:40

김지영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서인영이 ‘보여주기식 종교활동’이라는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6일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에는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 (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으며 이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인영은 18년 전 히트곡 '신데렐라' 활동 당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제작진이 "인스타그램에서 통통해진 모습이 화제가 됐다"고 언급하자, 서인영은 "그 소문이 미국까지 났다. 10kg 넘게 살을 뺐다. 제가 봐도 얼굴이 심했더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종교로 이미지 세탁을 한다’는 악플에 대해 "그렇게 보실 수도 있지만 절대 이미지 세탁은 아니다. 사람들이 나를 좋게 봐줬으면 해서도 아니다"라며 "이제는 서인영이라는 사람의 인생을 행복하게 잘 살고 싶다"고 밝혔다.

또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고 싶어서, 잘 살고 싶어서 교회를 다닌다"고 덧붙였다.

가족의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장로님이셔서 종교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그럴 때마다 저는 ‘내일 굿하러 간다’고 할 정도로 반항적인 성격이었다"고 털어놨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이어 "친구를 따라 교회에 갔다가 그 분위기가 좋아 스스로 다니게 됐다"며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교회에 가면 제가 힐링된다. 나도 좀 이런 마음을 더 꺼낼 수 있을까? 내 안의 선함을 꺼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전했다.

한편 처음 교회에 갔을 당시를 떠올리며 "솔직히 처음에는 솔로를 더 크게 부르고 싶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솔리스트 분이 높게 부르시면 나도 따라 올리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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