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다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활동을 중단한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다현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다현은 월드투어 초반 발목 부상을 입었으며, 이에 미국에서 치료를 받았다. 귀국 후 진행한 검사에서 골절 진단을 받기도 했다.
이에 다현은 2월 중순부터 트와이스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중이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가 타이베이돔에서 공연을 진행했으며, 이후 북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JYP 측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