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22:53
연예

보람 동생 우람, 2년 만에 훌쩍 예뻐져 "언니랑 판박이"

기사입력 2012.01.26 00:49

방송연예팀 기자


▲보람 동생 우람, 가수 데뷔 준비중이라고 밝혀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티아라 보람의 동생 우람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년 사이 완전 예뻐진 전보람 동생 전우람'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수 전영록과 탤런트 이미영 사이의 딸인 티아라 보람과 그녀의 동생 우람은 2년 전 SBS '붕어빵'에 출연해 가수 연습생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어머니 이미영은 "우람이 가수 데뷔를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보람이 보다 잘한다"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외모는 언니가 더 예쁘다고 생각하는지 신경을 쓴다. 하지만 우람이가 더 끼가 많다"고 밝히기도 했다.

보람 동생 우람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누가 더 예쁠 것 없이 둘이 똑같네", "언니랑 완전 판박인데?", "둘 다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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