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최희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18일 최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스트레스 안 받고 166cm 52kg을 유지할 수 있는데 큰 비법은 없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여러분, 저 자랑 좀 할게요. 제가 벌써 애가 둘인데 운동이랑 식단만으로 20kg을 빼고 166cm에 52kg을 유지하고 있다. 제발 이거 습관 한 번만 들여보세요"라며 레몬즙을 관리 비결로 꼽았다.
이어 "우리가 살찌는 이유는 가짜 식욕 때문이다. 레몬에 들어있는 펙틴 성분이 가짜 식욕을 잡아주기 때문에 밥 먹기 전에 한 잔만 마셔도 포만감이 느껴져 식사량이 줄어든다"며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혈당 스파이크다. 레몬에 들어있는 구연산 덕분에 자연스럽게 혈당 관리가 되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탄산수에 레몬즙을 섞어 마시면 액상과당의 유혹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몬즙을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는 "전 소식좌들이 부럽다. 저는 아빠를 닮아 먹으라면 다 먹을 수 있는 대식가다. 그래서 늘 먹고 싶은 양의 80% 정도만 먹으려고 한다"며 "위는 이미 커져 있어서 정신력만으로 조절이 안 될 때는 식전에 레몬수를 마셔보면 포만감이 생겨 양 조절이 쉬워진다"고 덧붙였다.
1986년생인 최희는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첫 딸을, 2023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는 SNS와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최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