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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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와 화해 불발 후…익명 팬 선물에 "감사 인사드리고파" 뭉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18 08:23 / 기사수정 2026.03.18 09:59

민희진, 엑스포츠뉴스 DB / 민희진 SNS.
민희진, 엑스포츠뉴스 DB / 민희진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특별한 선물을 인증했다.

17일 민희진은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희진은 팬으로 보이는 한 익명인에게 받은 선물과 편지를 공개했다.

정성스러운 포장은 물론 '대만 지우펀에서 건강을 위해 카페인 없는 흙차', '캐나다 프로폴리스 대만 냉장고 자석 일본 인형뽑기 커비', '이탈리아 피우지에서 피부미용을 위해' 등의 메모가 적혀 있어, 세계 곳곳에서 공수해온 민희진을 위한 선물로 보인다.

이에 민희진은 "누구신지도 몰라서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라는 말로 진심을 전했다. 

민희진 SNS.
민희진 SNS.


민희진.
민희진.


한편, 민희진은 지난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법원은 하이브가 민 대표에게 255억원 상당의 풋옵션 대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하이브는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민희진은 기자회견을 열고 1심 승소로 받을 풋옵션 대금을 받지 않을 테니, 하이브가 진행 중인 모든 법적 분쟁을 멈추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하이브 측은 판결 가집행을 막기 위해 292억5000만원의 보증 공탁금을 납부하며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민희진을 둘러싼 소송은 아직 남아있다. 오는 26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어도어가 뉴진스 전 멤버 다니엘 측과 민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연다. 

그런가 하면 민희진은 최근 신생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하고 새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민희진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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