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계획' 박지윤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박지윤이 호칭 정리를 하지 못한 '어색한 사이'임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제주도 맛집들을 방문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제주도민 박지윤은 평소 즐겨 찾는다는 향토 음식 전문점으로 이들을 데려갔다. 음식이 나오기 전, 'KBS 2기수 직속 선후배' 사이인 박지윤과 전현무의 호칭 정리에 관한 주제가 나왔다.
호칭을 묻자 전현무는 "안 부른다. 눈이 마주치면 이야기한다"고 했다. 박지윤은 "주변 분들이 정리 하라면서, 오빠라고 해보라니까 (전현무가) 질색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전현무보다 2살이 어린 박지윤이 두 기수 선배라 호칭이 애매하다는 것. 군대와 비교하자, 전현무는 "(박지윤이) 군기를 많이 잡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지윤은 "군기를 잡았으면 그렇게 할 수가 없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곽준빈은 "(박지윤은) 군기 잡지 않아도 선배라고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사석에서 많이 봤으면 오해가 풀렸을 텐데 아직도 서늘한 느낌이 있다"고 털어놨다.
곽준빈은 재차 호칭 정리를 제안, 두 사람은 퇴사 14년 만에 호칭 정리를 하려고 했다. 박지윤은 호칭을 "원하는 대로"라고 했고, 고민하는 사이 반찬이 나와 다시금 호칭을 정리가 마무리 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사진=MBN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