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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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이유?…"母, 나 때문에 죽었다더라" (특종세상)

기사입력 2026.03.12 21:49 / 기사수정 2026.03.12 21:49

장주원 기자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이경실이 신내림을 받고 무당이 된 이유를 설명했다.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무속인 전문 배우 이경실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1997년 인기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쓰리우동'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린 이경실이 무속인이 된 근황을 알렸다.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강렬한 인상 덕분에 무속인 역할을 주로 맡았던 이경실이 신내림을 받고 실제 무속인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이경실은 이와 관련해 "형제들은 다 결혼해었고 제가 막내라 엄마랑 둘이 살던 상황이었다. 엄마가 제 생일을 챙겨 준다고 장 보고 오시다가 횡단보도에서 버스에 치여서 돌아가셨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경실은 "돌아가신 장소에서 넋을 기리는 지노귀굿을 하는데, 거기 오셨던 무당분들이 '막내 때문에 죽었다'고 하더라. 그러고 제가 한 1년을 오피스텔에서 나오질 못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MBN '특종세상'
사진= MBN '특종세상'


이경실은 "밖에서 사는 것 자체가 의미도 없었고, 방송국 생활도 아무 의미 없었다. 몸이 물에 젖은 휴지 같았다"며 어머니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죄책감에 사로잡혔다고 밝혔다.

이경실은 1년 만에 다시 연예계에 복귀했지만, 촬영 현장에서 기이한 일을 겪었다고. 이경실은 "제 안에서 갈등이 심하게 있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이제 때가 됐구나' 싶었다"며 신내림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사진= MBN '특종세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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