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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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소속사 회식서 '삐딱하게' 열창 "집에 가니 새벽 4시"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3.12 19:09

한가인 유튜브
한가인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가인이 소속사 회식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12일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얼굴이 제일 재밌는 한가인이 상하이 왕홍 메이크업 받아본다면? (+BH 회식 삐딱하게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은 "BH 회식에서 '삐딱하게' 부른 것 왜 말 안 했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깜짝 놀랐다. 친구들이 '삐딱하게 불렀어?' 이래서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뜬뜬'에 나왔다더라"고 말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는 한가인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한효주, 한지민, 박보영이 출연한 바 있다. 이때 한효주가 "한가인 선배가 처음으로 송년회에 참석했다. 십몇년만에. '삐딱하게'를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났다"고 말한 것. 




한가인은 "'삐딱하게' 불렀다. 집에 오니 3~4시 되더라"면서 "첫째를 임신하고 있었고 좀 놀 수 있을까 하니까 둘째가 생겼다. 네가 애들 냅두고 밤에 놀러나갈 수 있는 성격이 못 된다"며 그간 회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근데 이제는 아빠랑만 있어도 잠을 잘 자니까 그래서 갔다. 재밌었다. 그다음날 목소리가 안 나왔다. 소리를 너무 질러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 = '자유부인 한가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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