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레알 마드리드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넷플릭스 유명 여배우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선은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스타 킬리안 음바페가 유명 넷플릭스 여배우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상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엘리트들' 등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스페인 출신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로 알려졌다.
현재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프랑스 파리에서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음바페가 최근 에스테르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과거 모델 로즈 베르트람과 교제 중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구체적인 목격담과 사진들이 SNS를 통해 확산하며 열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번 열애설의 발단은 프랑스의 한 유명 블로거의 폭로였다. 그는 음바페와 에스테르가 파리에 위치한 호텔 바에서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특히 두 사람이 밤새도록 키스를 나누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주장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뿐만 아니라 파리의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저녁 식사를 즐기는 사진이 공개되는 등, 부상 회복을 위해 파리에 머무는 기간 동안 두 사람의 만남이 잦았던 것으로 보인다.
에스테르 엑스포시토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등 파리의 랜드마크 사진을 잇따라 게시하며 자신이 현재 파리에 체류 중이라는 걸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흥미로운 점은 에스테르가 불과 몇 주 전 멕시코의 스타일리스트 니니 벨레스와 열애설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음바페와 서로 팔로우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직 양측 모두 이 관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으나 팬들은 이미 두 월드 스타의 만남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에스테르 엑스포시토는 스페인 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그의 일거수일투족은 늘 현지 언론의 큰 관심을 받는다.
현재 부상 중인 음바페가 빠르게 복귀해 확실한 에이스 역할을 해줘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열애설이 터진 만큼, 이번 이슈가 향후 음바페의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팬들의 관심사다.
음바페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다가오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결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복귀 시점은 8강 2차전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더선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