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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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생 걸그룹 멤버, 결국 결별 알렸다…"새로운 챕터 준비" [전문]

기사입력 2026.03.08 13:55 / 기사수정 2026.03.08 13:55

서영은 / 엑스포츠뉴스 DB
서영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케플러 서영은이 그룹을 탈퇴하며 인사를 남겼다.

7일 그룹 케플러(kep1er) 서영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탈퇴 심경을 밝혔다.

서영은은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는 그는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6일 케플러 소속사 웨이크원,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서영은이 팀을 탈퇴한다고 밝혔다. 서영은의 탈퇴로 케플러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한다.



이하 서영은 글 전문. 

안녕하세요 서영은입니다.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습니다.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합니다.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서영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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