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06:50
스포츠

삼성 마운드 희소식! 원태인, 팔꿈치 부상 90% 회복…"8일부터 캐치볼 훈련 가능"

기사입력 2026.03.06 20:20 / 기사수정 2026.03.07 00:12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희소식이다. '사자군단 에이스'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순조로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구단은 6일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진행한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이후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직 복귀 시점이 확실하게 정해진 건 아니다. 삼성 구단은 "경기 등판 일정은 향후 훈련 진행 속도에 따라 선수, 코칭스태프가 협의해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2024시즌 28경기 159⅔이닝 15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의 성적으로 생애 첫 다승왕에 올랐던 원태인은 2025시즌에도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

데뷔 후 개인 한 시즌 최다인 166⅔이닝과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20회를 달성하며 삼성 선발진의 한 축을 책임졌다. 원태인의 2025시즌 성적은 27경기 166⅔이닝 12승 4패 평균자책점 3.24.

원태인은 연봉협상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6억3000만원에서 3억7000만원(58.7%) 인상된 10억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팀 내 최고 인상액이다. 이로써 원태인은 지난해 강백호(한화 이글스)가 KT 위즈에서 받은 KBO리그 8년 차 최고 연봉(7억원)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만큼 삼성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원태인은 스프링캠프부터 부상 암초를 만나며 위기를 맞았다. 지난달 초 소속팀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치르던 중 오른팔에 불편함을 느꼈고, 병원 검진에서 팔꿈치 굴곡근 1단계 부상 진단을 받았다. 그러면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이 불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원태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유영찬(LG 트윈스)을 선발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이후 원태인은 재활을 위해 일본 이지마 치료원을 찾았다. 그만큼 조금이라도 복귀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원태인의 의지가 강력했다. 지난달 28일 귀국한 원태인은 빠른 복귀를 위해 회복에 힘을 쏟는 중이다.

올해 스프링캠프 전만 해도 삼성은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의 대항마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원태인에 이어 외국인 투수 맷 매닝, 우완 영건 이호성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사령탑의 고민이 깊어졌다.

원태인이 정상적으로 복귀 과정을 밟는다면 시즌 초반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달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표팀을 열심히 응원하면서 올해 삼성이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이 서울 청담 리온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은 결과 팔꿈치 손상 부위가 90% 이상 회복됐다는 소견이 나왔다. 오는 8일부터 캐치볼 훈련이 가능하다. 상태에 따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진행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DB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