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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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韓 찾은 사연? CEO·월드스타와 깜짝 만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3.06 15:57

아덴 조와 만난 지나
아덴 조와 만난 지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지나(G.NA, 본명 최지나)가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가운데, 그가 월드스타와 만남을 가졌던 것이 밝혀졌다.

지나는 지난 5일 "#10yearslater #thankfulgreatfulblessed"(10년이 흐른 뒤, 감사하고 축복받은)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릴스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릴스에서 지나는 가수 에스나, e스포츠팀 젠지(Gen.G) 이스포츠 아놀드 허 CEO, 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킴, 모델 박유리, 그리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아덴 조와 만남을 가진 모습이다.

지나
지나


환한 미소로 서울 시내 곳곳을 돌아다닌 그는 마지막에 이들과 함께 모여 고기 회식을 즐겼다.

이에 아덴 조는 "만나서 너무 좋았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지나는 "Surprise?"(놀랐지?)라는 글과 함께 오랜만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음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복귀를 염두한 것인지 그의 행보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8세인 지나는 지난 2010년 '꺼져 줄게 살 살아', 'Black & White', 'Top Girl'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사실상의 은퇴를 한 뒤 캐나다로 떠났다.

사진= 지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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