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수민 전 아나운서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6일 김수민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남편 이대로 쭉 백수였으면...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민은 햇살이 비치는 길을 걸으며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가운데 김수민과 남편의 발걸음이 함께 담기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둘이 노니 좋은데"라며 육아휴직을 낸 남편과 보내는 평온한 일상에 행복감을 드러냈다. 따뜻한 햇빛 아래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도 잔잔한 힐링을 전했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하며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같은 해 12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최근 UCLA 로스쿨에 합격해 유학 계획을 알린 그는 육아 휴직을 한 남편, 자녀들과 함께 현재 미국에서 생활 중이다.
사진=김수민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