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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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리딩 10시간, 김민주와 호흡 완벽하다 생각해" (샤이닝)

기사입력 2026.03.05 14:37 / 기사수정 2026.03.05 14:3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진영이 김민주와의 호흡이 완벽하다고 자신했다.

5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윤진 감독과 배우 박진영, 김민주가 참석했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 

박진영은 세상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 역으로 분한다. 연태서는 오늘만 무사히라는 목표로 미래나 꿈보다는 주어진 현실에 충실하며 살아가는 독립적인 성격의 소유자. 그토록 원하던 자립에 성공해 자리를 잡던 중 열아홉 시절의 첫사랑 모은아를 만나면서 잔잔한 파동이 일어나는 인물이다. 

이날 박진영은 김민주의 호흡에 대해 "저는 저희 호흡이 완벽했다고 생각한다. 감독님이 사전에 리딩을 많이 시켜주셨다. 한날은 10시간 리딩도 하기도 했다. 솔직히 그렇게 하는데 안 친해지고 호흡이 안 좋으면 우리 문제다 싶어서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민주는 "저 역시 사전에 많은 리딩 덕분에 편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어 감사했다.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하고 덕분에 현장에서 편하게 호흡할 수 있었다. 감독님 선배님도 그렇고 재밌고 편안한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샤이닝'은 오는 6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되며 1,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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