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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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피규어 재테크 성공하더니 운동화도 대박?…"현재 리셀가 400만원" (형수는)

기사입력 2026.03.04 19:06 / 기사수정 2026.03.04 19:06

김지영 기자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케이윌이 400만 원대 한정판 운동화를 자랑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는 "신발 125켤레, 모자 140개 소비 습관을 되돌아보게 한 욕망의 털기 | 털기 시리즈 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피규어 수집 취미로 잘 알려진 케이윌이 이번에는 자신의 신발과 모자 컬렉션을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케이윌은 이전 영상에서 피규어 컬렉션을 공개하며 자신이 보유한 최고가 피규어에 대해 "가치를 논하지 않을 수 없다. 샀을 때는 500~600만 원 정도에 샀던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해당 모델은 약 1만6000달러(한화 약 230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지막 거래 가격 역시 약 1700만 원 수준이었다.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이날 영상에서도 케이윌은 가장 높은 가격에 구매했던 신발을 소개하며 "지금까지 샀던 신발 중 가장 비싼 돈을 주고 산 것"이라며 "중고지만 새것 기준으로 매물가가 400만~500만 원 정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확인한 결과 해당 제품은 최근 리셀가 기준 약 4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케이윌은 당시 200만 원, 150만 원대에 구매한 명품 신발들을 잇따라 공개해 제작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영상에서 케이윌이 공개한 신발은 총 125켤레, 모자는 140개였다. 영상 말미에서 "평생 한 가지만 쇼핑할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르겠냐"는 질문을 받은 케이윌은 잠시 고민한 뒤 "모자를 포기해야지. 방송할 때도 머리 세팅이 가능하니까"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케이윌은 "삶을 돌아보게 되는 날이었다. 이렇게 소비를 많이 하고 있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되게 공허하게 느껴졌다"며 "내가 뭘 그렇게 채워 넣고 싶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사진 = 유튜브 '형수는 케이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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