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패널들의 직설적인 발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월 28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여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ㅣEP.53 최미나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끈 최미나수는 '원마이크'의 게스트로 출연해 인터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최미나수와 마주한 제작진은 '솔로지옥5'에서 화제가 된 장면인 출연자 김민지와의 갈등 상황에 대해 질문을 건넸다. 최미나수는 "갈등 정도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 이후로 촬영 끝나고 나서도 제가 연락을 해서 잘 풀었다"고 밝혔다.
덧붙여 최미나수는 "촬영 동안엔 저희도 이입을 하게 되다 보니까 서로 뭔가 그런 걸 이야기하기가 편하지만은 않다. 회식 때 언니가 와서 '너 진짜 열심히 했어' 하며 미안해하고, 저도 같이 사과해서 지금은 잘 풀고 잘 지내고 있는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앞서 '솔로지옥5' 방영 당시, 출연자들을 향한 패널들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반응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갑론을박이 일었던 상황. 제작진은 "패널분들의 코멘트가 상처된 적 없냐"고 질문을 건넸다.
최미나수는 "전혀 기분 상한 거 없었다. 애초에 성격도 그런 스타일도 아니고, 오히려 홍진경 선배님이 그렇게 리액션을 해 줌으로써 사람들이 공감하고, 더 이 프로그램 자체가 흥행한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최미나수는 "(홍진경) 선배님이 저한테 사과를 해 주셨다. 저는 '완전 괜찮다. 유쾌하게 사진을 찍자' 해서 그렇게 연출을 했다"며 '솔로지옥5' 종영 이후, 출연자들과 패널들이 모인 회식 자리에서 홍진경이 최미나수에게 사과를 해 화제가 됐던 사진을 다시 한번 언급했다.
덧붙여 최미나수는 "사실 저한테는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너무 신기했다. 회식 때 만나서 신기한 부분이 더 컸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원마이크'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