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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김민재 끝내 이탈리아 간다!…1년 만에 세리에A 홈구장 밟는다→뮌헨, 복병 아탈란타와 챔스 16강전

기사입력 2026.02.28 02:17 / 기사수정 2026.02.28 02:39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뮌헨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의 UEFA 본부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아탈란타와 격돌하게 됐다.

뮌헨은 앞서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7승1패(승점 21)를 기록하며 8전 전승을 챙긴 아스널(잉글랜드)에 이어 36개팀 중 2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16강 직행 티켓을 얻었고, 이번 대진 추첨에도 시드를 받았다. 리그페이즈 9~24위 구단이 둘씩 짝지어 겨룬 플레이오프 승자 중 한 팀과 만나게 됐는데 그 팀이 바로 아탈란타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특히 아탈란타는 리그페이즈 15위를 차지한 뒤 독일 양강 중 하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0-2로 진 뒤 2차전에서 4-1 뒤집기 대싱을 거둬 뮌헨도 긴장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김민재가 아탈란타전 원정에 나서게 된다면 거의 1년 만에 이탈리아의 축구장을 누비는 셈이 된다. 뮌헨은 이번 시즌 리그페이즈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과 격돌하지 않았다.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의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이후 모처럼 이탈리아에서 원정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

김민재 입장에서도 올여름 새 행선지 모색을 위해선 잔여 경기 맹활약이 필요하다. 지난 두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번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유럽 무대에서 명예회복이 필요하다. 그래야 올여름 이적시장에도 자신 있게 뛰어들 수 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뮌헨에서 주춤하고 있지만 클래스 자체는 변함 없다보니 그를 원하는 곳이 적지 않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 등이 그를 찾고 있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뮌헨도 올 여름 계약기간 2년 남겨두는 김민재가 이적을 원한다면 몸값을 깎아서라도 내보낼 수 있다는 자세다.

뮌헨은 현재 김민재의 이적료를 3500만 유로(약 591억원)에서 4000만 유로(약 675억원)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 김민재는 3년 전 뮌헨에 이적료 5000만 유로로 왔다.

뮌헨도 처음엔 '본전 치기'를 노렸으나 어느 덧 김민재의 나이가 30살이 됐다. 게다가 그를 올여름까지 3년간 활용하는 셈인 만큼 이적료도 내리는 게 합당하다. 

김민재의 연봉이 높다는 점도, 그를 팔거면 이적료를 내려 하루 빨리 팔아야 한다는 의견에 설득력을 더한다.

김민재의 연봉은 1700만 유로(약 287억원)로 뮌헨에서 상위권이다. 이런 선수를 백업으로 두기는 애매하다.

일단 김민재는 자신을 향한 러브콜에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얼마 전 구단 행사에서도 "이탈리아에서 오퍼가 있었지만 다 거절했다. 갈 생각이 없고 뮌헨에서 편안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민재가 올여름 월드컵에서 건재를 알리고, 그와 장기계약을 원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그를 원하는 팀이 4년 정도 계약기간을 제시하면서 해당 기간 급여 총액을 두둑하게 베팅한다면 김민재도 2년 남은 뮌헨 생활과 570억원 가량의 보수를 포기하고 새 행선지를 물색할 수 있다.

김민재 입장에선 뮌헨의 쉼 없는 일정이 자신의 쇼케이스를 만들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월드컵을 위한 컨디션 조절에도 안성맞춤이다.

김민재는 2021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를 통해 유럽에 진출한 뒤 한국은 물론 아시아 축구사를 갈아치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튀르키예 1부리그를 1년 만에 평정하고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로 이적한 그는 해당 시즌 세리에A 최우수수비수를 수상하며 아시아 센터백 위상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나폴리가 디에고 마라도나 시절인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처음으로 세리에A 우승을 일궈내는 주역이 됐다.

2023년 여름 이적을 다시 추진했고 독일 분데스리가 최고 명문 뮌헨 러브콜을 받아 옮기고 올여름까지 최소 3년을 보내게 됐다.

한편, 김민재가 최근 무릎 통증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뮌헨을 이끄는 뱅상 콤파니 감독은 이를 부인했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콤파니 감독은 27일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김민재의 부상 우려에 대한 질문을 들은 뒤 "현재 상황은 좋아 보인다"고 답했다.

앞서 독일 매체 TZ는 27일(한국시간) "핵심 수비수들 부상으로 뮌헨에 비상이 걸렸다"며 한국과 일본 수비수들을 문제 삼았다.

한국 대표팀 센터백 김민재, 일본 대표팀 전천후 수비수 이토 히로키가 나란히 다쳤다는 얘기다. 매체는 "김민재와 이토가 팀 훈련 도중 통증을 호소하면서 정상 훈련을 마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뮌헨 입단 뒤 아킬레스가 아파 고생한 적은 있지만 무릎 부상을 당한 적은 없다. 그러다보니 그의 무릎 통증 소식이 예사롭지 않았으나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몸 상태는 괜찮다는 시그널을 줬다.

반면 일본 수비수 이토의 부상은 사실로 확인됐다. 뮌헨 구단은 이토가 당분간 경기 출전할 수 없다고 알린 상태다.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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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1년 만에 자신의 전성기를 만들었던 이탈리아로 향한다.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이탈리아 구단과 16강을 치르게 됐기 때문이다. 김민재와 뮌헨은 지난해 4월 인터 밀란과 2024-2025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원정을 앞두게 됐다. 연합뉴스




사진=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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