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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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연상♥' 손연재, 이런 돈자랑은 환영…子 두돌에 1억 기부 '누적 3억 5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27 15:40 / 기사수정 2026.02.27 15:40

손연재
손연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가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1억을 기부했다. 그간 손연재의 선행도 다시 조명 중이다.

손연재는 최근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손연재의 기부금은 암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94년생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인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2024년 2월 득남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손연재 유튜브
손연재 유튜브


지난해 아들의 아들의 첫 돌을 맞아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 1억 원의 후원금을 기부한 사실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던 손연재는 아들의 두돌에도 1억 원을 기부하는 선행을 이어갔다. 

손연재는 소속사를 통해 "의미 있는 날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싶었다.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연재가 현재까지 기부한 또 2024년 아들 출산과 지난해 첫돌, 그리고 올해 두 번째 생일까지 매년 1억 원씩 기부를 이어왔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3억 5000만 원에 달한다.

앞서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 등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해왔다.

하지만 본인의 채널을 통해 출산 후 16개월 간 사용한 육아 아이템을 추천하던 중, 고가의 육아템을 공개하며 뜻밖의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손연재 SNS
손연재 SNS


누리꾼들은 "일반 사람이 구매하기에는 너무 비싸다", "두 개씩 사는데 사용은 두 세 번?"이라고 지적하며 손연재가 돈자랑을 한다는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에도 손연재는 '내돈내산' 취향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편집숍에서 구매한 진주 장식이 눈길을 끄는 헤어핀을 소개하며 "진짜 비쌌다. 이렇게 비쌀 줄 몰랐다. 가격을 듣고 깜짝 놀랐다"며 고가의 헤어핀임을 말했고, 이후 자막을 통해 해당 제품의 가격이 46만 원인 것이 알려지기도 했다. 

또 다이아몬드로 세팅된 직접 커스텀 한 가방과 시계를 공개했고, 해당 제품이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며 다시 돈자랑 논란에 휘말렸다.

유튜브 영상 공개 후 구설에 휘말리기도 했지만, 그간 손연재가 꾸준히 저소득층 지원과 미혼모 가정 후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 온 것이 밝혀지며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손연재 유튜브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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