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연재 계정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여전히 마른 몸매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25일 손연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통유리창 옆에서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Morning'이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른 시간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한다. 자연광이 실내를 가득 채우며 맑고 깨끗한 무드를 완성했다.
손연재는 블랙 크롭 티셔츠와 와이드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선명한 복근 라인과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이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흔적을 짐작하게 한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휴대폰으로 얼굴을 가린 포즈 역시 내추럴한 매력을 배가했다.
앞서 손연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손연재 sonyeonjae'를 통해 2026년 목표에 대해 "첫 번째로 증량을 할 거다. 살만 찌우는 게 아니라 근육을 키워야 한다"며 "2kg를 찌울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둘째를 준비하기 위한 건강 관리 차원의 증량 계획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사진에서는 체중이 늘어난 모습보다는 오히려 더욱 슬림해 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살 연상 남편과 지난 2022년 결혼했으며, 2024년 2월 아들 준연을 출산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 손연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집 공개와 아들과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새로운 일상을 전하고 있다.
사진=손연재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