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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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개업 선언 후 유튜브도 복귀…"기다렸어요" 반응 활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8 13:56 / 기사수정 2026.02.18 13:56

유튜브 채널 '임짱TV'
유튜브 채널 '임짱TV'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식당 오픈 예고와 함께 유튜브도 복귀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성근은 자신만의 불닭볶음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약 2분짜리 영상에는 오로지 레시피 설명만 담겨있으며 사담은 들어있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가게 오픈 기원합니다", "복귀해서 좋아요", "목소리 들으니 반가워요" ,"보고싶었어요", "파이팅하세요", "옛날 영상 같은 유머 그리워요", "영상 기다렸어요" 등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유튜브 채널 '임짱TV'
유튜브 채널 '임짱TV'


2015년 '한식대첩3' 우승자인 임성근은 지난해 12월 16일 첫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했다.

그는 팀전에서 능숙하고 과감한 대용량 소스 조리로 화제를 모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들을 알려주며 오픈 예정인 가게의 레시피까지 알려주는 등 대중에게 친숙함을 얻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각종 예능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그는 지난달 직접 3번의 음주운전 전과를 고백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이후 음주운전 이력이 3번이 아닌 4번이라는 것과 폭행 전과까지 드러나면서 사실상 방송 활동이 중단됐다.

임성근 셰프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전에 말을 하지 못한 게 컸다. '흑백요리사2'가 끝난 직후에라도 제 채널을 통해서든 '저는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사람이니 제발 저를 좋아하지 마시라'고 고백했어야 했다고 생각한다. 그럴 용기를 내지 못해서 이런 상황이 온 것 같다"고 전하며 "속이려고 속인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게 좋았다가 두려움으로 번지면서 차일피일 미루다 이렇게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개업 예정이었던 식당의 폐업설까지 돌았으나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임성근은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고 예정대로 식당을 오픈할 것이라고 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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