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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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선 그었다…"너무 불편, 여자 만난 지 오래돼서 그런가" (짠한형)

기사입력 2026.02.17 18:01 / 기사수정 2026.02.17 18:01

김지영 기자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방송인 서장훈과의 스캔들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위험수위 수습 불가 조롱 파티 신기루 이용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미디언 이용진과 신기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초반 신동엽은 신기루를 향해 "(서)장훈의 최애잖아"라고 언급했고, 이에 신기루는 "그 스캔들은 이야기하고 싶지도 않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신기루와 서장훈이 함께 출연했던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를 떠올리며 "장훈이가 그때 프로그램 같이 할 때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어떤 감정인 건지 모르겠다. 여자를 만난 지 오래돼서 그런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그런 게 이제는 불편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신기루는 또 "저만 보면 바들바들 떨면서 좋아하니까 너무 불편하다. 어떤 심리인지 모르겠다"고 덧붙였고, 신동엽이 "장훈이는 한 번 꽂히면 완전히 꽂힌다"고 하자 신기루는 "꽂힌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날 신기루는 남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는 음식을 잘 못 먹었다. 먹는 게 부끄러웠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아기처럼 보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기루는 지난 2019년 유도 선수 출신 지성길과 결혼했다. 서장훈은 2009년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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