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거주 중인 미국 뉴저지에 10년 만의 대폭설이 내리며 강제 집콕을 당했다.
14일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손태영의 코스트코 찐템 쇼핑 vlog (뉴저지 폭설 집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이른 아침부터 대형 마트를 찾았다. 손태영은 "아침부터 차가 이렇게 많은 건 진짜 오랜만"이라며 "내일 새벽에 스노우 스톰이 미국에 온다"고 전했다.
대형 마트에는 폭설을 대비해 물과 재난용품 등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고 손태영은 "빨리 살 것만 사고 집에 가야 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이후 집으로 돌아온 손태영은 처음 겪는 뉴저지 폭설 상황에 대해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며 "룩희네는 일단 학교가 문을 닫는다고 메일이 왔다"고 전했다. 이어 "눈이 내린 뒤에 길이 얼고 추워지기 때문에 전기나 수도가 얼지 않고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고 걱정했다.
다음 날 아침, 손태영은 "눈이 어마어마하게 왔다"며 집 밖 풍경을 공개했다. 그는 "다행히 아직까지 전기나 가스가 나가지는 않았다"고 안도했다.

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집 밖에는 약 40cm가량의 눈이 쌓여 있었고, 손태영은 이를 바라보며 "이거 어떡하냐"며 연신 한숨을 내쉬며 걱정을 표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한국에 거주중인 남편 권상우와는 기러기 부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Mrs.뉴저지 손태영'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