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12일 대한체육회 1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공유회 및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총 30개 대회가 운영됐다.
시도대회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운영한 레이저사격 종목이 1위를 차지했으며, 대전광역시체육회의 유도 종목이 2위, 경상남도체육회의 야구 종목이 3위를 기록했다.
종목대회 부문에서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이 1위, 대한스쿼시연맹과 대한양궁협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성과공유회에 이어 진행된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사업설명회에서는 공모 예정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변경·적용될 공모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또한, 선정 이후 실시될 현장평가 지표 및 만족도조사 지표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부터 진행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경쟁 중심이 아닌,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는 대회로, 학생선수와 일반학생 간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의의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스포츠한마당과 같은 청소년 대상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2026년 3월 중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대한체육회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