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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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또 2대1 구도에 흔들…"경수 말고 미스터 김 선택할 걸" 후회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2.12 23:13 / 기사수정 2026.02.12 23:13

이승민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용담이 선택의 순간 깊은 갈등에 빠진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여성 출연자들에게 데이트 선택권이 주어졌다. 

이날 국화와 용담 모두 26기 경수를 선택하며 또 한 번 2대1 구도가 형성됐다.

먼저 움직인 건 국화였다. 그는 자연스럽게 26기 경수의 옆자리를 차지하며 의사를 분명히 했다. 잠시 후 등장한 용담은 선뜻 자리에 앉지 못한 채 머뭇거렸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인터뷰했던 대로 선택해야 하는 거죠?"라고 되물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체념한 듯 26기 경수 옆에 자리를 잡았지만, 표정에는 복잡한 감정이 스쳤다. 이를 지켜보던 국화 역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용담은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그는 "국화가 경수를 선택할 것 같긴 했지만, 막상 눈으로 보니 어제의 2대1 상황이 다시 떠올랐다"며 "또 그 구도를 반복해야 한다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바꿀 수 있다면 미스터 킴에게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고백했다.

용담은 애초에 세 명을 마음에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22기 상철, 26기 경수, 그리고 미스터 킴이 처음부터 후보였다"며 "미스터 킴이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었던 건 아니다. 충분히 선택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사진= ENA·SBS Plus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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