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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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故 정은우 게시물에 추모 댓글…"시그널인지도 모르고, 마음 아파"

기사입력 2026.02.12 13:30

장주원 기자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故 정은우를 추모했다.

11일 정은우의 비보를 전해 들은 낸시랭은 정은우의 SNS에 "은우야! 지금 소식 들었어. 하루 전날 이런 사진들 시그널인지도 모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프고 먹먹해진다"며 댓글을 남겼다.

낸시랭은 "왜 그렇게 힘들었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은우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정은우를 추모했다.

11일 정은우는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정은우 SNS
사진= 정은우 SNS


낸시랭이 댓글을 남긴 게시물은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날 작성한 게시물로, 세상을 떠난 홍콩 배우 장국영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사진과 함께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 PIR BG"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낸시랭은 고인이 게시물을 남긴 당일 "♥앙!"이라며 게시물에 반응했지만, 이 댓글이 고인과의 마지막 대화가 됐다. 낸시랭은 "시그널인지 몰랐다"며 의미심장한 문구를 알아차리지 못한 것을 자책해 먹먹함을 전했다.

한편, 1986년생인 정은우는 2006년 KBS '반올림3'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작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조작살인'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정은우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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