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의 주인공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상겸 선수가 ‘컬투쇼’에 출연한다.
오늘(12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노보드 김상겸 선수가 출연한다.
김상겸 선수는 지난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첫 메달이자, 동·하계를 통틀어 대한민국 통산 400호 메달로 기록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겸 선수는 2014년 소치 대회를 시작으로 네 번째 올림픽 출전 만에 메달을 목에 걸어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그동안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와 운동을 병행해 온 사연이 알려지며 김상겸 선수의 메달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진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특히 메달 획득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이며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해 ‘아내 사랑꾼’ 면모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김상겸 선수가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12일 오후 2시 반부터 3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을 통해 생방송으로 들을 수 있으며, SBS 라디오 공식 어플 ‘고릴라’에서 보는 라디오로도 함께할 수 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