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 여자친구와의 법적 공방,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은 SS501 김현중의 근황이 공개됐다.
박효준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안녕♡ 내 쌍둥이 동생 김현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효준, 김현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6년 생으로 올해 만40세가 된 김현중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2014년 여자친구 폭행 및 상해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듬해 폭행 사건의 전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현중은 친자확인소송을 제기했고 검사 결과 김현중의 아들로 확인됐다. 전 여자친구는 사기 미수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현중은 2017년 전역 후 첫 팬미팅을 앞둔 시점에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 오랜 자숙에 돌입하게 됐다. 이후 2022년 첫사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그해 득남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데뷔 20주년을 맞아 SS501 멤버 허영생, 김규종과 함께 3인조 유닛 'FIVE O ONE'을 결성, 서울과 됴쿄 등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 = 박효준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