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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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도 중고거래 한다…"'입어만 봤어요' 이런 것 사" (당분간 공효진)

기사입력 2026.02.11 08:00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
유튜브 '당분간 공효진'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공효진이 중고거래를 해봤다고 밝혔다. 

10일 공효진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이 만났 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던은 중고거래 플랫폼을 활발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바. 이에 공효진에게 중고거래를 하느냐는 질문을 건넸다.

공효진은 "물건에 대한 애착이 너무 심한 것 같다. 나는. 강아지 인형이면 '아 내가 5년 전에 사준 건데' 이런 거 있지 않나. 다 스토리가 있어서 정리를 잘 못했다"며 "그러다 이고지고 사는 게 너무 답답해서 재작년인가 작년에 싹 정리했다"고 밝혔다.



중고 플랫폼으로 물건을 구매해본 적도 있을까. 이에 공효진은"얼마 전에 입는 패딩 같은 거 샀다. 진짜 좋다. 입는 침낭. 패딩인데 완전 올인원 침낭으로. 사이즈 막 골라가지고. 그건 많이 입다가 파는 것도 아니고 사이즈 미스이거나 '우리집이 이정도로 춥진 않네요' 이런 식이다. '입어만 봤어요' 이런 것도 있고. 그런 걸 나도 산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던은 "중고로 엄청 많이 사고 엄청 많이 팔기도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사진 = 공효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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