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덕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개그맨 김시덕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뜻밖의 선행으로 누리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최근 한 네티즌이 SNS에 "꼭 살아야 하나"라며 고민을 털어놓자, 김시덕은 직접 댓글을 달며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김시덕은 "목동으로 와, 내가 밥 살게"라는 제안을 건넸고 네티즌은 "진짜 유명인이 이렇게 말을 해주다니, 마치 와일드카드를 받은 느낌"이라며 감격했다.
김시덕은 이어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말고, 추우니까 이불 덮고 웹툰 보면서 쉬어. SNS는 나중에 봐도 돼"라고 조언했다.
김시덕은 평소에도 주변 사람들을 돕는 선행으로 널리 알려졌다. 과거 일본 후쿠오카에서 현금이 들어 있는 손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길가에서 쓰러진 시민에게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취하는 등 여러 차례 도움의 손길을 건넨 바 있다.
한편,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시덕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에서 "내 아를 낳아도", "몇 살이고?" 등 다수의 유행어를 남기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자리 잡았다.
사진= 김시덕 개인 계정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