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연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솔로지옥'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신지연이 출연 당시와 현재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8일, 신지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솔로지옥이 벌써 4년 전? + 오사카 브이로그ep.2"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신지연은 자막을 통해 "요즘 유튜브 활동을 비롯해 여러 고민과 업무를 헤쳐 나가고 있다. 처음 해보는 일이라 공부도 하고 도움도 받으면서 성취감을 찾아가는 중인 것 같다"고 밝혔다.
신지연은 영상에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촬영지 중 하나였던 인천 파라다이스 호텔을 방문하며 과거를 회상했다.

신지연 SHIN JIYEON 채널 캡처
그는 "오랜만에 파라다이스 호텔에 와보니 '솔로지옥5' 방송도 하고 있더라. 촬영한 지 거의 5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신지연은 당시 25살이었던 자신을 돌아보며 "그때는 25살이 어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30살이 되어 돌아보니 '무슨 용기로 저기에 나갔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모르고 즐겁게 나간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신지연 SHIN JIYEON 채널 캡처
또한 "가끔 '솔로지옥' 당시 영상이 뜨면 지금의 나와는 달라 보인다. 스타일링이나 행동을 되돌아보면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때이기에 나올 수 있었던 분위기와 느낌이 있었다. 지금하면 훨씬 더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지연은 2021년 방송된 '솔로지옥' 시즌 1에 출연하며 처음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신지연 SHIN JIYEON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