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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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수♥' 임라라, 산후 출혈 끝 아니었다…"두 달 내내 피 흘려" 근황 보니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9 17:20

엑스포츠뉴스DB 손민수, 임라라
엑스포츠뉴스DB 손민수, 임라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출신 유튜버 임라라가 출산 이후에도 끝나지 않은 고통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중환자실 입원으로 생사의 기로를 넘겼던 산후 출혈은 끝이 아니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애미야 분유가 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임라라는 출산 후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신체적 고통을 겪고 있음을 고백했다. 운동을 하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손민수는 "자기 운동해도 되겠어? 몸이 아직 회복이 안 됐을 텐데"라며 임라라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이에 임라라는 "두 달 동안 피 흘리고 나서부터 못 걸어가지고 이제 걸어야 된다"며 출산 이후에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그는 "불효녀 같다.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운동을 간다"고 복잡한 마음을 털어놨고, 손민수는 "어머니가 우리 몸이 굳어있으니까"라며 회복을 위해 운동을 권한 것이라는 뜻으로 아내를 다독였다.

이를 들은 임라라는 "그게 엄마인 것 같다. 우리 엄마는 내 건강을 먼저 생각해서 나를 운동 보내주신 것"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고, 손민수 역시 눈물을 훔쳤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캡처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캡처


앞서 임라라는 출산 과정에서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하며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후 출혈이 온 굉장히 심각한 상황에 있는 산모를 (주변 큰 병원 중) 받아주는 응급실이 아예 없었다. (40분 걸리는) 출산 병원에서만 받아준다고 해서 그걸 오는 동안 기절만 10번을 한 것 같다"며 "진짜 죽겠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임라라는 임신 기간 동안 심한 간지러움과 함께 임신 소양증이라는 피부 질환을 겪으며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 출연한 그는 전신에 퍼진 두드러기 때문에 "진짜 너무 심하다", "너무 간지러워서 미칠 것 같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캡처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 캡처


시간이 흐른 뒤 전해진 근황 역시 큰 고비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회복 과정이 결코 순탄치 않음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건강하게 예쁘게 키우세요", "육아로 인해 건강 나빠지지 않게 몸 건강도 잘 챙기세요!", "민수, 라라님도 밥 잘 챙겨 먹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아가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렴. 라라 언니도 얼른 몸 잘 회복해서 건강만 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임라라는 2023년 5월 손민수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엔조이커플enjoycouple'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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