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두바이 쫀득 쿠키'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5일 최화정의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집에서 3분 만에 만들어 먹는 최화정 역대급 삼각김밥(떡갈비·김치볶음·꽈리멸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삼각김밥을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최근 SNS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직접 맛보는 모습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영상 초반, 제작진이 직접 사 온 두쫀쿠를 본 최화정은 "잠깐만, 두쫀쿠라면 두바이 쫀득 쿠키 맞지? 어머, 근데 나 한 번도 안 먹어 봤어"라며 호기심 어린 감탄을 터뜨렸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채널 캡처
평소 단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다고 알려진 최화정은 '두쫀쿠'에 대해 의외의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최화정은 '두쫀쿠'와 관련된 웃지 못할 경험담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예전에 홈쇼핑 미팅을 하면서 누군가 이걸 나한테 갖고 왔는데, 나는 단 거를 정말 안 먹잖아. 그래서 '아, 난 안 먹을래'라고 했지"라고 운을 뗐다.
그는 "그런데 집에 와서 우리 조카한테 얘기했더니 엄청 혼났잖아. 이게 얼마나 구하기 힘든 거인데, 자기라도 갖다 줘야지"라며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결국 최화정은 "귀하게 먹어보자"며 정성스럽게 접시에 담아 시식에 돌입했다. 첫 입을 맛본 그는 "식감이 재밌다"라며 솔직한 평가를 전했지만, 이내 "사람들이 막 이렇게 열광하는 이유가 뭐야?"라며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66세다.
사진=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유튜브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